박수홍 여자친구 김다예 혼인신고

박수홍 여자친구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하여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전에 박수홍 친형과의 재산 내용이 이슈가 되면서 많은 여론이 박수홍에게 관심을 주고 있었는데 여자친구 김다예가 박수홍 가족 돈관계가 이상하여서 살펴보다가 일어난 일입니다. 그런 여자친구와 현재 혼인신고를 해서 더욱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 논란이 일어난 것은 박수홍은 연예인이라 수입이 많은데 그 많은 수입을 친형과 형수 둘이서 관리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친형이 박수홍에 줄 돈을 횡령하면서 금액을 점점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30년간 가로채간 돈이 약 110억 가량된다고 하는데 법원에서 어느정도 인정을해 친형 명의 그리고 관련된 부동산에 가압류 신청이 들어간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을 만들어 준것이 바로 현재 여자친구인데 이상한점을 한두가지 느낀 것이 아니였는데 박수홍에 결혼을 못마땅해 하는 부모님을 보면서 의도적으로 반대를 하는건가 싶어서 김다예씨가 상암동 아파트를 명의로 바꾸면서 부터 가족과의 사이가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가족 전체가 박수홍을 돈으로 보고 있는 듯한 분위기 였다고 합니다.

 

 

현재 위의 사진은 여자친구 김다예 인데 아나운서 지망생이였고 현재는 일반인이라고 합니다. 리포터까지 했었고 93년생으로 박수홍는 23살 차이입니다. 나이차이를 극복하면서 혼인신고를 마쳤기 때문에 더욱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좌 : 김다은 아나운서 / 우 : 박수애

 

현재 오해받고 있는 박수홍 여자친구 사진인데 좌측분은 아나운서 김다은, 그리고 우측에는 남남북녀로 예능프로그램을 같이 한 박수애라는 분입니다. 오해하지 마시라고 따로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미우새에서 나왔다 시피 가족과의 관계가 좋아보였고 별 다른 이상이 없었으나 모든 가족이 박수홍을 돈으로 보고 있으니 과거 20대때 결혼하겠다 했을때 반대를 했다고 합니다. 그 때 박수홍은 팔이 잘려나가는 느낌을 받았고 그 뒤로 연애를 안했다고 하는데 박수홍씨에게 남은 시간은 좋은 일만 가득 생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