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페미 논란

최근 양궁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안산 선수가 페미 논란이 있습니다. 양궁 막내로써 금메달을 획득하여 많은 국민들께 자랑스러운 선수로 각인 되어 있었는데 이 전에 SNS 인스타그램 글에서 페미 관련된 글을 작성하여 논란이 되고 있는데 아직 양궁협회에서는 이렇다할 대응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름 : 안산

나이 : 21세(2001년생)

키 : 170cm

학력 : 광주여자대학교 

 

 

 

2018년도부터 국가대표에 발탁되어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도 김제덕과 혼성단체전, 여자단체전을 금메달을 따내고 이번 2022년에도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을 유지중인 안산은 과거 인스타그램에 웅앵웅이라는 단어를 남긴 이력이 있습니다. 이 단어는 페미, 메갈(남혐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단어이기 때문에 의심을 하게 되었는데요

 

 

 

학력또한 광주여자대학교로 페미가 가장 많은 여대 입학을 하면서 부터 시작되지 않았나 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많은 여대에서 페미 단체들이 설립되다보니 하나둘씩 정황이 맞아들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인스타에서도 머리를 단발로 자르냐고 물어본 팬이 있었는데 그게 편하다라는 답변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내용까지 합쳐져서 안산 페미 논란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현재 양궁협회에서는 안산선수를 지켜달라고 포스터까지 내놓은 상황입니다. 물론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훌륭한 일을 해낸 것은 사실이고 비난 또한 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건의 경위와 페미논란이 일어난 과정에 대해선 설명을 충분히 해줘야하며 이에 대한 비판은 겸허히 받아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남여가르기 분위기를 조성을 크게 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반응을 보아도 여혐, 남혐이 넘쳐나는 시국이기 때문에 적절한 대응을 잘하지 못한다면 안산 선수는 금메달을 따고도 욕을 먹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에 좋은 결과와 대처를 잘 하시길 바랍니다.